포브스, 지멘스, 아우디 등 세계 유수 기업 CEO 등 글로벌 경제 리더들이 서울경제의 미래 방향과 전략을 제안합니다.
서울시는 '서울 미래 혁신성장'을 주제로 제17회 2018 서울국제경제자문단 총회를 내일 신라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.
서울국제경제자문단은 지난 2001년 설립한 서울시장자문기구로 매켄지, 노무라, 포브스 등 다양한 분야의 세계 유수기업 대표 28명과 자문역 5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.
이번 총회는 민선7기 첫 번째 총회로서 스타트업 투자와 게임 등 새로운 분야의 석학과 전문가를 신규위원으로 위촉해 자문과 논의의 저변을 확장할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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